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취미도 잊고 정신 없이 살고 있는 삶에서 코로나와 일신 상의 부상으로 뜻하지 않게 시간이 많아 졌습니다. 그래서 두어달의 시간동안 그동안 해보고 싶었고, 숙제와 같았던 것을 드뎌 처리 했고, 이제 정리합니다. 이제 부터 올리는 5개의 작품은 부상의 치료를 승리하며 자축하는 의미로 글을 정리 합니다. -MC 페넬로페 건담 2018년인가 약 4달간의 중국 출장 동안 바쁜 업무 시간외 할 일이 없어서 현지에서 직구 한(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정말 말도 않되는 가격 3만원 않되었던 것 같은데...) 페넬로페, 크시, 톨기스 2,3, 용도자 캠퍼를 내마음 대로 수정해서 완성했습니다. 품질은 역쉬 반다이를 따라 오지 못하고, 팔다리 허리 모두 헐렁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수정했습니다. MC페..